공지 | [2022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]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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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종로학원 작성일20-05-04 17:29 조회373회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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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대입 전형 시행 계획 요약본
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모집 인원 감소
→ 모집인원 346,553명 올해보다 894명 감소
1. 정시 24.3%(84,175명 선발), 수시 75,7% 선발, 서울권 주요 9개 대학 정시 전형(수능 40% 이상 확대)
① 40% 이상 대학 :건국대(40.0%) 고려대(40.1%) 동국대(40.9%) 서강대(40.6%) 서울시립대(40.4%) 서울여대(40.1%) 연세대(40.1%) 한국외대(42.4%) 한양대(40.1%) ② 30% 이상 대학: 서울대(30.1%) 경희대(37.0%) 광운대(35.0%) 성균관대(39.4%) 숙명여대(33.4%) 숭실대(37.0%) 중앙대(30.7%) 등도 수능위주 전형 비율을 30% 이상으로 늘림 |
2. 수시 75.7% 선발
① 학생부 종합 선발 비율 감소(22.9% 79,503명), 전년도에 비해 6,580명 감소
② 학생부 교과 전형(42.9% 148,506명) 선발 수시 전형 중 유일하게 증가함, 전년도 대비 1582명 증가
연세대, 서강대 교과전형 신설
③ 논술 전형(11,069명), 실기, 실적 전형(18,817명)선발, 전년도와 유사
3. 선택형 수능 도입 선택과목은?
① 185개 대학(93.4%)은 국어 영역에서 언어와 매체, 화법과 작문 중 하나를 선택
② 수학 영역: 177개 대학(89.4%)이 확률과 통계, 미적분, 기하 중 하나를 선택 후 응시
③ 56개 대학(28.3%)이 미적분/기하 선택과목 2개를 반영
서울권 소재 대학: 서울대, 연세대, 고려대, 서강대, 성균관대, 한양대, 중앙대, 경희대, 서울시립대, 건국대, 동국대, 숙명여대, 숭실대, 광운대
④ 확통만을 공부한 문과 학생은 이과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미적분을 학습해야 함
4. 6년제 약대 학부 입시 시행(상위권 혼전 예상)
→ 전국 32개 약대가 기존 2+4년제에서 6년제로의 전환, 모집인원은 수시 923명, 정시 655명 등 총 1,578명
→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 선택지가 확대 됨, 반면 이학관련 학과 경쟁률, 합격선 하락 예상
① 수시 모집 비중이 큰 대학 - 경북대의 경우 전체 모집인원의 84.8%인 28명을 선발 - 원광대·전북대·차의과학대·우석대·조선대 등도 70% 이상의 인원을 선발 - 서울대 69.8%, 제주대 69.7%, 인제대 69.2%를 선발
② 정시 모집 비중이 큰 대학 - 이화여대 수시모집 인원이 20명으로 22.2% - 단국대 33.3%, 아주대 41.7%, 중앙대 43.5%, 순천대 45.5% 등 |
5. 기하/미적이 아닌 확통과 사탐으로 지원 가능한 한의예, 약학과
① 확률과 통계: 대구한의대 한의예과(인문), 동의대 한의예과, 인제대 약학과
② 사탐: 대구한의대 한의예과(인문), 인제대 약학과
6. 고른기회, 지역인재 전형 증가
출처 『한국대학교육협의회』